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국(인물)/비판 및 논란/내로남불 (문단 편집) === 고액 자산 재테크에도 사회 불평등 주장 논란 === 2017년 8월 25일 공직자 재산공개 결과 재산은 49억 현금성 재산만 약 20억 원 부동산은 집 2채와 연립주택과 오피스텔 전세권을 보유했다. [[http://news.joins.com/article/21873576|[공직자 재산] 조국 민정수석 총 재산 49억…예금 20억 '현금 부자]] 현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다주택자를 규제중인데 조국 수석 뿐만 아니라 여러명의 다주택자들이 청와대에 포진한것으로 드러나 셀프 규제 대상이 되어서 과연 실효성이 있겠느냐 또는 규제를 할 자격이 있느냐는 논란이 생겨났다.[[http://news.joins.com/article/21874852|“다주택자 집 팔라”더니… 고위 공직자 여럿이 ‘다주택자’]] 조국이 비판 받는 것은 현금이 20억 이상임에도 '''자신의 아내가 현역 재단 이사인 가족 소유의 재단 세금 체납 문제'''[* 과거 조 수석의 부친 20여 년간 이사장직을 역임했고, 현직 이사장은 모친 박정숙이다. 그리고 재산공개는 부부 합산이다.]와 다주택 보유에 대한 해명을 [[울산대]] 시절 출퇴근용으로 사놨는데 안 팔렸다는 해명을 했기 때문이다. '''조 수석이 [[울산대]] 교수직을 사임하고 서울로 직장을 옮긴 건 17년 전인 2000년경이다.''' 조 수석이 재산 신고한 대로 해운대 아파트를 2억에 내놨다면 17년 동안 안 팔렸을 리가 없다. 결국 17년 동안 안 팔렸다고 주장하는 건 안 팔았다가 진실에 가깝다고 볼 수 있으며 안 팔린 건 거짓 해명으로 볼 수 있다.그리고 재산신고가공시지가 대로 해서[* 이 점은 [[김영삼 정부]] 당시부터 현재 민주당계 정당에서 꾸준히 비판하는 부분이다. 실거래가로 기준을 변경해야 한다고] 해운대 집을 2억, 서초구 방배동 42평 아파트를 7억 1천만 원에 신고했는데 '''시가로는 최소 20억에 달한다는 평이다.''' [[http://m.monthly.chosun.com/client/mdaily/daily_view.asp?Idx=1192&Newsnumb=2017081192|출처]][* 네이버 부동산만 쳐보더라도 조국수석의 서초구 방배동 삼익 아파트는 현재 거래가가 13~14억 정도다 해운대 아파트도 약 5억이고 출처대로라면 삼익아파트는 개발 여파로 14억이 훌쩍 넘을 전망.] 당연히 신고한 재산 49억보다 훨씬 많은 재산을 보유한 셈이다. 그러던 중 2018년 1월 17일 보유하고 있던 부산 해운대 아파트를 매각했다고 알려졌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32&aid=0002844930|*]] 저서에서는 서민들이 IMF로 집에서 쫒겨난 고통을 말하며 경제적 불평등을 비판했지만 이후 IMF 사태 당시 경제난으로 인해 부채 상환이 되지 않아, 압류되어 경매로 나온 서울 강남의 아파트를 감정가보다 35% 낮은 가격에 구입한 것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.[[http://m.ichannela.com/news/main/news_detailPage_mob.do?publishId=000000161726|#]] 그가 강남좌파라는 비판에 대해 과거 2011년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"강남좌파가 많아져야 사회가 발전한다"는 취지의 답변을 한 바 있는데,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25&aid=0002929876|기사]] 이는 또다른 발언인 "개천에서 용 날 필요없다"와 완전히 반대되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